작성자 : 강일홍 | 작성일 : 2017/12/27 | 조회수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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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월24일 대청호 호반길 트레킹 잘 다녀 왔습니다. 비록 날씨가 도와 주지 못헤서 노고산성에서의 멋진 호수는 보지 못했지만 인솔안내자가 최선을 다해서 도와 주는 모습이 너무 좋앗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출발시간 지키지 못한 점과 정안 휴게소에서 잡상인이 버스안에 들어와서 해바라기씨 판매한것, 그리고 대전에서 특정빵집 소개한것등은 고쳐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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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