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송경인 | 작성일 : 2017/09/27 | 조회수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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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 박물관 경주남산을 등산이라는 개념보다는 문화답사로 다녀왔다. 곳곳에 있는 문화재를 보며 뿌듯한 감동도 있었지만 한꼍에 가슴 아림도 많은 여행이 되었다. 우리것은 우리가 소중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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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진 2017/09/27 21:55
문화와 역사가 숨쉬고 있는 경주남산을 다녀오시면서 귀한것을 보시고 느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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