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송경인 | 작성일 : 2017/09/05 | 조회수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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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의기투합하여 번개로 떠난 여행
수수하지만 깨끗하고 은은한 메밀꽃 축제를 다녀오다.
이제는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꽃이지만 한번은 이효석의 글을 떠올리며 학창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에 떠나길 참 잘했다. 정동부채길 바다도 시원한 바다와 푸른 빛, 그리고 파도로 맞아주니 정말 가슴 딱 트이는 여행이였다. 감사하다~~^^ 모든 것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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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셨군요^^ 추억의 시간과 동해 바다 ~~ 행복 충전 선생님에 그 감동이 묻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