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효린 | 작성일 : 2017/06/23 | 조회수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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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모집이 안되서 취소되었는데 예약하고 한달을 기다린 트레킹이라서 다른여행사 연계해줘서 갔습니다 영등포에서 6시20분차를타서 트레킹도 잘하고 서울로 올라가는데ㅡ.ㅡ 천호 잠실 영등포 이런식으로 순차적으로 내려주는데 영등포까지 가는 시간이 퇴근시간에 겹쳐 1시간40분정도 걸린다하면서 잠실에 내려서 지하철 타고 가라고 하는겁니다 ㅡㅡ 결국에는 내려서 지하철타고 갔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제가 결제한금액도 영등포에서 내려주는거 포함아닌가요? 트레킹하느라고 다리도엄청아프고 지하철에 사람도많아서 계속 서서갔습니다ㅡㅡ가방도무겁고 여행은 처음보다 마지막이 중요한데 진짜기분나쁩니다ㅡㅡ 곰배령가는거 예약한건데 이런경우로 다른여행사 연계해서가게될때 이런부분도 공지를 해주세요ㅡㅡ 열받네요 하 처음여행갓을때 좋다고해서 가입도하고 여행상품 예약도했는데 지금 기분으론 다 취소하고 다른여행사로 가고싶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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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하셔야 하는데, 수요일 9시 에 예약 시작한지 5분만에 예약이 마감될정도로, 예약하시기가
많이 힘들고, 예약이 안되서 많이 취소 됩니다.
물론 6/23일 금요일 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모객인원으로 출발이 취소 되었구요.
그런데, 한달전부터 기다렸다가 산림청에 예약 하신 고객님들은 아주 어렵게 예약 하신거라.
취소 해드리기가 참 송구 합니다.
사실, 이런일이 발생할까, 참 조심 스런 부분이지요.
여행자클럽을 믿고 여행을 예약 주신거라, 분위기나, 진행등 다르기때문에 불편하고
출발 하는 타 여행사로 출발지, 제공 내역이 다르지만,
가시는게 목적이라. 말씀드리고 타 여행사로 가시겠다고 하면 연결 해드리는데,
이날은
진행사측에서 퇴근 시간 교통 체증으로 영등포 하차 못해드리고, 잠실 하차 해드린것 같습니다.
그로 인하여, 고객님께 불편하게 해드린거 대신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