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길라잡이 | 작성일 : 2017/04/01 | 조회수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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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 남양주 천마산 ..두번째 방문 일주전 군락을 이루던 너도 바람꽃은 벌써 숨어 버리고 만주 바람꽃이 이제 막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빗줄기로 꽃들이 숨박꼭질 올해는 꽃들이 많이 늦은것 같습니다. 입구의 그 흔한 개별꽃도 겨우 몇개 일주일 더 기다림을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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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주 소식이 궁금하네요^^
사진 넘 멋집니다.
일찍 도착....함 떠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