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연 | 작성일 : 2017/02/27 | 조회수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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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차가웠지만 햇살은 따사로웠던 날 (하늘이 너무 이뻐 핸드폰이 하늘을 향하게 되는...) 향호지를 만나러 가는 길은 힘들지 않았다. (10미터 이상을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급경사 없음) 매화가 피는걸 보니 봄은 턱밑까지 온거 같다. (역시나 강릉은 따뜻한 동네인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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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으로 반길지 사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