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선영 | 작성일 : 2017/02/15 | 조회수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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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한점없는 파란 하늘아래 편백나무 피톤치드를 느끼며 슬로우길을 거닐다가 추암마을 카페에서 카프치노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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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진 2017/02/16 17:58
편백나무숲에서의 여유^^ 머리속에 상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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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숙 2017/02/15 23:40
따뜻하고 편안하게 힐링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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