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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걷는이 | 작성일 : 2016/03/29 | 조회수 : 713
좀 늦은 감이 있지만 3월초에 대부도 해솔길을 갔다 왔습니다.
찬바람을 맞으며 해솔길과 해안길을 걷다보니 마음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상쾌한 길이었고 탄도항에서 펼쳐지는 일몰은 대형풍차와 더불어 하나의 그림을 만들었습니다.